이서진이 ‘윤식당’의 새로운 메뉴인 라면을 쉽게 구해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14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식당의 새로운 메뉴를 위해 ‘라면’을 구하러 간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우리 일하려면 빨리 해야된다”라며 다급히 슈퍼마켓에 갔다. 다행히, 한국 라면의 인기를 증명하듯 라면은 슈퍼마켓 국수 코너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전날 “당기려면 화끈하게 당겨야 한다”고 말했던 이서진은 라면을 15개를 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