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에 시크하게 반팔 티셔츠와 남색 바지를 매치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티셔츠 한장으로도 ‘넘사벽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 눈길을 끌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