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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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채널A 밤 9시 30분 ‘아빠본색’

개그맨 이윤석이 아들의 장래희망으로 ‘로커’를 꼽는다. 평소 헤비메탈을 좋아하는 이윤석은 아내가 장을 보러 간 사이 혼자 16개월 된 아들 승혁이 재우기에 도전하며 자장가로 메탈리카의 노래를 불러준다. 이어 잠에서 깬 아들에게 헤비메탈 음악을 들려준다. 아들은 음악에 맞춰 손가락을 하늘 높이 치켜드는가 하면 헤드뱅잉을 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