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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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에 도전한 배우 하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하연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대 1984에서 진행 중인 On the way home 전시는 이번주 내에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오늘로 딱 한 달이네요. 지난번에 식물 물 주러 가면서 방명록도 읽었습니다.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연수는 분홍색 블라우스와 ‘똥머리’ 헤어로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녀는 비타민 같은 매력을 뽐냈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달 6일 사진집 'on the way home'를 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 하연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