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이동건, 조윤희의 2세 외모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동건, 조윤희의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건은 지금과 사뭇 비슷한 눈매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금과 거의 비슷한 커다란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윤희도 수수하면서 청순한 얼굴로 현재와 같은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2일 이동건, 조윤희는 임신 소식과 함께 법적으로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동건, 조윤희는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인연을 쌓았으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