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순”…이효리X김형석, 신곡 녹음 중

가수 이효리가 신곡을 녹음 중이다.

8일 작곡가 김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형석 이효리 커밍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형석과 이효리가 피아노 앞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효리는 지난해 11월 작곡가 김형석이 있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텐미닛\'을 만든 작곡가 김도현과 함께 신곡 작업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