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딘, 창모, 나플라가 출연하는 ‘더 몬스터 콘서트 #5’가 오는 7월 1일 예스24 라이브홀 (구, 악스홀)에서 열린다.
힙합대세로 인기가 멈추지 않고 있는 지코, 딘, 창모, 나플라가 ‘더 몬스터 콘서트 #5_CIRCUIT’로 돌아와 기대와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래퍼들이 오는 7월 1일 ‘더 몬스터 콘서트’로 돌아온다. ‘더 몬스터 콘서트’의 제작진은 독보적인 개성으로 힙합 콘서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 또한 매회 히든 출연진을 섭외하여 믿고 보는 힙합 공연계의 ‘보증수표’로 떠올라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쇼미더머니 시즌6’의 프로듀서인 지코와 동갑내기 친구이자 ‘쇼미더머니 시즌6’의 공동 프로듀서로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R&B 아티스트 ‘딘’, 일리네어가 극찬한 최고의 슈퍼루키이자 신흥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창모’, 천재적인 박자감과 독특한 플로우의 붐뱁래퍼 ‘나플라’가 출연한다.
이어 한국 프리스타일 랩의 아이콘 ‘술제이’와 프리스타일타운의 Young CEO ‘울티마’, 어반뮤직의 신예 ‘이든’이 참여해 트랜디한 힙합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한 매회 관객을 실망시키지 않는 ‘히든 출연진’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낸 ‘더 몬스터 콘서트 #5’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오는 7월 1일 힙합 전문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더 몬스터 콘서트 #5’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 멜론티켓을 통해 구매 할 수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