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드라마 ‘빅뱅이론’의 하워드 왈로위츠 역의 사이먼 헬버그의 한가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미국의 스플래시닷컴은 17일(현지시각) 미국 LA의 한 거리를 활보 중인 사이먼 헬버그의 근황을 전했다.
사이먼 헬버그는 덥수룩한 수염과 편안한 옷차림으로 여유를 만끽하며 거리를 걷고 있다.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일명 ‘바가지 머리’와는 다른 헤어 스타일이 그의 잘생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Splash news
미국의 스플래시닷컴은 17일(현지시각) 미국 LA의 한 거리를 활보 중인 사이먼 헬버그의 근황을 전했다.
사이먼 헬버그는 덥수룩한 수염과 편안한 옷차림으로 여유를 만끽하며 거리를 걷고 있다.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일명 ‘바가지 머리’와는 다른 헤어 스타일이 그의 잘생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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