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갖고 싶은 청초한 분위기 [화보]

배우 고아라가 청초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고아라는 본연의 촉촉한 피부를 과시했다. 수분 막을 씌운 듯 매끄러운 피부 결과 우아한 오프숄더 화이트 드레스가 어우러져 내추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아라는 KBS2 드라마 \'화랑\'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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