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을 향한 집념!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FIFA U-20 월드컵’ 잉글랜드와 기니의 A조 예선 경기가 열렸다. 잉글랜드 도미닉 아요델레 솔랑케-미첼(10)이 기니 수비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전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