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수영장 데이트가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8일(현지시각) 고급 호텔에서 수영복을 입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호날두와 그의 모델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핫바디 커플’다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호날두는 수영복 바지만 입은 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한편 26일 영국의 다수 매체는 “스페인 검찰이 호날두의 탈세 혐의를 조사 중이다"라며 호날두의 1500만 유로 조세 탈루 혐의를 밝혔다. 이에 호날두는 자신의 SNS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1995년 생으로, 호날두와는 열살 차이가 난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8일(현지시각) 고급 호텔에서 수영복을 입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호날두와 그의 모델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핫바디 커플’다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호날두는 수영복 바지만 입은 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한편 26일 영국의 다수 매체는 “스페인 검찰이 호날두의 탈세 혐의를 조사 중이다"라며 호날두의 1500만 유로 조세 탈루 혐의를 밝혔다. 이에 호날두는 자신의 SNS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1995년 생으로, 호날두와는 열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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