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대성-김종우 ‘치열한 공중볼 다툼!’

입력 2017-06-18 19: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하대성-김종우 ‘치열한 공중볼 다툼!’

18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와 FC 서울의의 경기에서 수원 김종우와 서울 하대성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the hottest_ent
  1. 남편 폭언 음성 파일 공개…소유진, 조용히 눈물 훔쳐 (오은영 리포트)
    1남편 폭언 음성 파일 공개…소유진, 조용히 눈물 훔쳐 (오은영 리포트)
  2. 2화사, 홍콩서 파격 노출…과감한 브래지어룩 ‘아찔’ [DA★]
  3. 3이유비, 소주병 들고 만취…눈 풀린 상태 “낮져밤이” [DA★]
  4. 4'자신만만' 이태곤, "8자 나올 수 있다→6자가 맛있거든" 폭소
  5. 5이다은 “남편, 아이 있는데 폭행…”→서장훈 “이게 말이 되냐” (고딩엄빠4)
  6. 6하이브 측 “방시혁이 뉴진스 인사 받지 않았다? 사실 아냐” [전문]
  7. 7‘♥오정태’ 백아영, 시모에 “어머니는 보통 이하” (동상이몽2)
  8. 8마마무 솔라, 풀밭에서 뒹굴며…감당 불가 에너지 [DA★]
  9. 9랄랄, 다 드러낸 D라인…세상 힙한 만삭 비키니 [DA★]
  10. 10♥한유라 악플에 정형돈 장문의 심경고백 “불쌍하게 살지 않아, 걱정 말길”
the hottest_sports
  1. ‘선배님들의 선물’ 배트 한 자루에도 간절함 담는 한화 황영묵
    1‘선배님들의 선물’ 배트 한 자루에도 간절함 담는 한화 황영묵
  2. 2‘1골·1도움’ 터트린 조규성, 유럽무대 첫 득점왕 가능성 불 지핀다!
  3. 3유신고 영광 이끈 1학년서 최연소 클로저 우뚝…황금사자 추억한 KT 박영현, 후배들에게 전한 진심
  4. 4V리그 여자부에 만리장성이 온다…“생애 첫 해외진출은 큰 동기부여”
  5. 5‘첫해 총액 5억5000만원’ 국가대표 가드 박지훈 FA 계약, 정관장과 3년 더!
  6. 6'고감도 방망이' 동생 콘트레라스, 'ML 최고 포수로'
  7. 7수비 도중 담장에 부딪친 이정후, 어깨 탈구 의심…정밀검사 예정
  8. 8[단독] 제시 마치 감독, 한국行 불발…신임 사령탑 선임, 다시 원점으로!
  9. 9학교체육진흥회, 초등학교 1~2학년생 체육교과 신설에 ‘환영’
  10. 10‘무서운 10대’ 강원 양민혁의 질주는 계속된다…“한국의 필 포든이 목표”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