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윤성환. 동아닷컴DB
배우 서지혜 측이 야구선수 윤성환과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19일 한 매체는 “서지혜가 삼성 라이온스 투수 윤성환과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은 올해 초 급격히 가까워졌으며 경기가 없을 때마다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서지혜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사실 무근이다.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한편 서지혜는 이주연 차정원 정채연 등과 함께 FashionN ‘팔로우 미 8’ MC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