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최민기가 탈락 후 근황을 공개했다.
촤민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 사진과 자신의 손 사진을 게재하며 “저를 응원
해주신 팬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최선을 다하고 싶었지만 두렵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일거에요. 하지만 제 팬이라서 자랑스럽다는 여러분의 말에 용기를 얻었고 마지막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제 버팀목으로, 따듯한 빛으로 함께 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들을 위해서 더 노력하고 더 많이 아껴줄거에요. 사랑해요. 정말 많이”라는 글을 남겼다.
19일에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내게 행복을 줘서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더 많이 사랑할게요.”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결같이 팬들 먼저 생각해줘서 고마워요ㅠㅠ”, “민기야ㅠㅠ진짜 꿈같다ㅠㅠ 꽃길만 걷자”, “지금부터 꽃길만 걷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최민기 인스타그램
촤민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 사진과 자신의 손 사진을 게재하며 “저를 응원
해주신 팬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최선을 다하고 싶었지만 두렵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일거에요. 하지만 제 팬이라서 자랑스럽다는 여러분의 말에 용기를 얻었고 마지막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제 버팀목으로, 따듯한 빛으로 함께 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들을 위해서 더 노력하고 더 많이 아껴줄거에요. 사랑해요. 정말 많이”라는 글을 남겼다.
19일에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내게 행복을 줘서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더 많이 사랑할게요.”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결같이 팬들 먼저 생각해줘서 고마워요ㅠㅠ”, “민기야ㅠㅠ진짜 꿈같다ㅠㅠ 꽃길만 걷자”, “지금부터 꽃길만 걷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최민기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