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효진이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효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수인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인은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거나 세발자전거를 타며 놀고 있는 모습.
김효진은 “부쩍 큰 수인이. 이번엔 엄마가 많이 보고 싶었나보다. 그 전 출장 다녀왔을 때와는 느낌이 다르다. 엄마 보고싶었어? 응. 얼만큼? 많이!!!! 이만큼 많이!!! 엄마 어디 다녀왔어요? 프랑스 파리 다녀왔지요!!. 수인이도 파리 가고싶어!!! 엄마 보고싶어도 참았단다. 기특한 내새끼. 며칠 못봤다고 고새 또 큰 것 같다. 내 사랑 내 보물”이라며 사랑 가득한 글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감동이네요~~”, “수인이 말을 참 예쁘게 하네요~”, “진짜 많이 컸네요 아구 이뻐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효진 인스타그램
김효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수인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인은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거나 세발자전거를 타며 놀고 있는 모습.
김효진은 “부쩍 큰 수인이. 이번엔 엄마가 많이 보고 싶었나보다. 그 전 출장 다녀왔을 때와는 느낌이 다르다. 엄마 보고싶었어? 응. 얼만큼? 많이!!!! 이만큼 많이!!! 엄마 어디 다녀왔어요? 프랑스 파리 다녀왔지요!!. 수인이도 파리 가고싶어!!! 엄마 보고싶어도 참았단다. 기특한 내새끼. 며칠 못봤다고 고새 또 큰 것 같다. 내 사랑 내 보물”이라며 사랑 가득한 글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감동이네요~~”, “수인이 말을 참 예쁘게 하네요~”, “진짜 많이 컸네요 아구 이뻐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효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