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가 자신의 소속사 식구 사무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용감한 형제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무엘의 사진을 한 장 공개하며 “무보정, 내새끼, 비율, 대박”이라는 태그와 함께 “이거 보고 파이팅 해 다가와 간다 8월이. 미친 듯이 열심히 해서 꼭 슈스 만들자.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로 응원의 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무엘은 용감한 형제가 언급한 그대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댓글에는 ‘얼굴 진짜 작다’ ‘비율 실화냐’ 등 다양한 칭찬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사무엘은 오는 8월 첫 미니앨범으로 전격 데뷔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