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설리가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설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올 화이트룩에 레드립 포인트를 살려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의상으로 보아 지난 주말 영화 ‘리얼’ 무대인사 일정 중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설리가 열연한 영화 ‘리얼’은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2일까지 37만3671명을 동원했다. ‘리얼’의 손익분기점은 약 300만명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