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0th DIOR haute couture #dior2017”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2017 F/W 디올 오뜨 꾸뛰르 컬렉션’ 행사에 참여한 모습. 공효진이 매치한 블랙원피스에 블랙부츠와 레드 립의 조화는 그녀의 스타일리시함을 그대로 보여줬고 해맑은 미소를 통해 ‘공블리’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그 자체가 명품이에요!”, “너무 예뻐요. 공블리블리~”, “외국에서도 알아주는 스타일~”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열연했으며,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공효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