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개그맨 김현철이 반한 건강 두피 꿀비법은?

[동아닷컴]

채널A <나는 몸신이다> 4일 방송에서는 자외선으로 생기는 탈모에 대한 예방법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천연 화장품 전문가 유현주 몸신이 출연해 여름철 두피 힐링 아이템인 ‘양배추 두피 쿨링 미스트’ 비법과 샴푸의 화학성분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는 ‘꿀 두피 클렌저’를 소개한다.

연예인 야구단으로 활동하는 개그맨 김현철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현철은 “뙤약볕에 야구 모자를 푹 눌러 쓰고 운동한 탓에 두피가 많이 상했다”고 토로한다.

이에 유현주 몸신은 김현철을 위해 두피의 묵은 각질과 피지를 제거하기 위해 두피 꿀 클렌저를 이용해 시범을 보인다. 김현철은 녹화 후 몸신의 두피 꿀 클렌저를 양 손 무겁게 챙길 만큼 효과에 만족했다는데….

두피가 건강해지는 꿀 비법은 4일 화요일 밤 9시 30분 채널 A <나는 몸신이다>에서 공개된다.

정은아가 진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 버라이어티 채널A <나는 몸신(神)이다>는 몸을 다스리는 데 성공한 ‘몸신’들의 특급 건강비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