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민정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라디오스타' 측은 5일 동아닷컴에 "서민정이 '라디오스타'와 함께 하기로 했다. 아직 녹화 날짜는 미정이고 게스트 역시 섭외 중"이라고 전했다.
서민정은 2007년 8월 결혼 후 미국으로 이주했다. 이후 지난 6월 25일 MBC '복면가왕'에 등장해 10년만에 시청차들과 만나 화제였다.
'복면가왕'을 시작으로 '오빠생각', 오는 29일에는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하며 복귀를 본격화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