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화 새싹스 안형섭, 이의웅 연습생이 화보 현장을 생중계한다.
두 사람은 9일 오후 신사동에 위치한 스튜디오다운에서 디지털 매거진 뷰(VIEW)와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가 함께 기획한 패션 화보를 찍는다. 오후 7시부터 한시간 가량 화보 현장을 즉석에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라이브는 네이버 V앱의 JTBCPLUS 채널과 아미고TV 채널을 통해 동시 송출되며 생방송 종료 후 바로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그동안 귀여운 '남사친' 이미지로 사랑받은 두 연습생이 이번 매거진 뷰 화보에서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디지털 매거진 뷰(VIEW)는 "현재 가장 핫한 아이콘인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들과 시리즈 화보를 기획하고 있다. 17일에는 또다른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이 색다른 조합으로 화보에 참여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안형섭과 이의웅의 화보는 향후 매거진 뷰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일간스포츠 네이버TV와 계열 SNS 등을 통해 차례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