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냉미녀’의 정열적인 레드 패션

입력 2017-07-11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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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이 정열적인 레드 패션을 선보였다.

크리스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크리스탈은 붉은 원피스를 입고 붉은 꽃을 한 송이 들고 꽃향기를 맡고 있다. 머리는 깔끔하게 포니테일 스타일로 묶어 평소 크리스탈의 시크한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정이 얼굴 보여주라~!”, “리얼 천사다ㅠㅠ”, “따흑 너무 예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탈은 현재 tvN ‘하백의 신부’에서 무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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