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교복 입고 ‘동안 미모’ 자랑…러블리함의 결정체

입력 2017-07-11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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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유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쏘핫"이라는 단어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특유의 맑고 청순한 분위기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동안 미모를 뽐내며 양갈래 헤어와 교복을 완벽 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이유비는 형광등이 필요 없는 빛나는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이유비는 JTBC 웹드라마 '어쩌다 18' 출연을 확정, 여고생 한나비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이날 이유비의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도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언니 덥겠다", "열심히 촬영해요", "러블리 보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쩌다 18'은 오는 28일 방송 예정이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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