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드라마 ‘파수꾼’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 공개

입력 2017-07-11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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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출연 중인 MBC ‘파수꾼’ 종방의 아쉬움을 전했다.

이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수꾼#마지막액션촬영 정말 모두다 너무나 고생했던 감사했던 밤생촬영ㅎㅎ#모두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MBC ‘파수꾼’의 촬영 현장 사진으로 마지막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결말의 힌트가 되는지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벌써 막방이라니ㅠ 조수지 살아야해요!”, “이시영 연기 너무 좋았어요~”, “얼른 다른 작품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파수꾼’을 통해 과감한 액션 연기를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1일 마지막회 방송을 앞둔 ‘파수꾼’은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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