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 박서준과 칠성사이다 모델 발탁

입력 2017-07-12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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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에이치미디어

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칠성사이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솔빈은 배우 박서준과 함께 칠성사이다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솔빈의 청량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제품과 잘 어울려 이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솔빈은 박서준과 함께 칠성사이다의 상쾌하고 깨끗한 맛을 표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솔빈이 모델이 된 칠성사이다 광고는 기존에 보여줬던 맑고 깨끗함을 새롭게 해석하여, 칠성사이다만이 줄 수 있는 ‘맑고 깨끗한 맛’을 강조했다.

칠성사이다는 TV광고를 시작으로 젊은 세대와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온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솔빈이 속한 라붐은 두 번째 미니앨범 '미스 디스 키스' 발매 후 '휘휘'로 큰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행사, 축제 등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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