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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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채널A 밤 9시 50분 ‘서민갑부’

경기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 ‘막국수촌의 전설’로 불리는 강봉진(47)씨는 주말 하루 1000만원을 벌어들인다. 연 매출은 무려 18억원에 달한다. 돈을 모으는 맛의 비법은 바로 강씨의 부친에서 시작했다. 40년 전 아버지를 따라 만든 꿩고기를 올린 이북식 막국수 맛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