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패셔니스타, 패션 모델 도전”

입력 2017-07-1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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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l BYC

BYC가 최근 대학생 서포터즈 ‘웨어러브BYC 서포터즈’ 2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기능성 냉감웨어 ‘보디드라이’를 서포터즈 자신이 원하는 감성과 스타일에 맞게 해석해 코디하고 직접 모델이 돼 화보 촬영하는 미션이다. 서포터즈들은 ‘보디드라이’를 데님·수트와 매치하거나, 프레피·스포티·바캉스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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