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주영 ‘골 넣어야 했는데’

입력 2017-07-12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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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골 넣어야 했는데’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포항스틸러스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박주영이 골 찬스를 놓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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