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화려했던 과거 ‘이효리의와 한 무대에…’

입력 2017-07-14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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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네이버TV MBC‘쇼!음악중심

사진 | 네이버TV Mnet ‘M2 엠투’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의 화려했던(?) 과거가 공개됐다.

셔누는 데뷔 전 자신이 이효리의 ‘Bad Girls’ 활동 시절 백업 댄서로 활동했다고 공개했다.

당시 셔누는 이효리와 함께 무대에 오르며, 이효리와 밀착된 스킨십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셔누는 한 방송에서 우상이던 이효리와 함께 무대에 섰던 것이 영광스러웠다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셔누는 2015년 몬스타엑스의 리더로 데뷔했으며 앳된 얼굴에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팬들 사이에서 ‘베이글남’이라고 불린다.

몬스타엑스는 6월 ‘SHINE FOREVER’ 앨범을 발표했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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