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본능 총재 ‘로사리오 엄청난 홈런이였어’

입력 2017-07-15 2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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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5회말이 끝난 후 열린 홈런 레이스 결승전에서 나눔팀 한화 로사리오가 8개를 치며 우승과 함께 140m로 비거리상까지 수상했다. 로사리오가 구본능 KBO 총재(왼쪽)에게 우승 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다. 대구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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