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운전사’ 토마스 크레취만 내한 확정

입력 2017-07-18 0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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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운전사’ 토마스 크레취만 내한 확정

영화 ‘택시운전사’가 ‘위르겐 힌츠페터(피터)’ 역으로 출연한 토마스 크레취만의 내한을 확정했다.

제21회 판타지아 영화제 사상 최초 한국영화 공식 폐막작 선정 및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택시운전사’. 이 작품은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택시 운전사’에는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등이 출연했다. 이들과 더불어 극중 광주를 취재하러 온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피터)’ 역으로 열연한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이 내한해 영화에 대한 열기와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피아니스트’부터 ‘작전명 발키리’‘킹콩’‘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까지 매 작품마다 선 굵은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토마스 크레취만. 그의 내한 소식은 한국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마스 크레취만은 7월 25일(화)에 진행되는 VIP시사회에 참석한다. 더불어 매체 인터뷰를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내한 소감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한편, ‘택시 운전사’는 8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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