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준, ‘비디오스타’ 출연 인증샷 “소중한 추억 잊지 않을 것”

입력 2017-07-19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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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하준이 ‘비디오스타’ 방송 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하준은 18일 MBC ‘비디오스타’ 방송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과 함께 응원의 글을 남겼다.

서하준은 사진과 함께 “녹화를 마치고 한 작품을 같이 하고 마무리 한 팀처럼 너무 아쉽고 마음 먹먹함이 남아있던 비디오스타. 너무나 신경써주신 감독님, 작가님들 박소현 선배님, 김숙 선배님, 박나래 선배님, 전효성씨 모든 비디오스타 식구여러분들. 정말 고생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께서 선물해주신 소중한 추억 잊지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비디오스타 가족 여러분 항상 화이팅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서하준은 방송에 ‘몸캠 영상’ 논란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인정하며 힘들었던 시간들과 함께 다시 꿈을 꾸게 만들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서하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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