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영, ‘돌아온 복단지’ OST 참여…달달 사랑 노래

입력 2017-07-19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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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 ‘돌아온 복단지’ OST 참여…달달 사랑 노래

가수 손진영이 MBC 일일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OST 첫 가창자로 참여했다.

19일 정오 공개된 ‘러브유 러브유’는 평소 깊은 감성과 애절함을 표현했던 기존 곡들과 달리 잘 시도하지 않았던 미디움템포의 밝은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러브유 러브유’는 극중 복단지(강성연 분)의 동생 신예원(진예솔 분)과 박재영(김경남 분)의 달달한 러브테마로 처음 시작하는 연인의 풋풋함과 설레임 그 사랑을 고백하는 미디움템포의 밝고 경쾌한 곡이다.

플라이투더스카이, 황치열 등의 프로듀싱과 다수의 OST 프로듀서로 활동한 JACOB(박종근)과 황치열, 니엘, 플라이투더스카이 등의 앨범 작업에 참여해온 안준민이 함께 작곡, 편곡을 맡았다.

MBC ‘위대한 탄생’ 출연을 통해 대중들에게 가창력을 인정받은 손진영은 드라마와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넓혀왔다. 지난해 드라마 ‘다시 시작해’ ‘빛나라 은수’ OST를 통해 반가운 목소리를 전한 손진영은 약 7개월만에 새 OST 곡으로 컴백을 알려 팬들에게 반가움을 전한다.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연출 권성창 현솔잎, 극본 마주희)는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살아온 여자가 바닥으로 추락한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에 대해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강성연, 고세원, 송선미, 이필모, 이정길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 중이다.

OST 제작사 측은 “오랜만에 신곡을 공개하는 손진영이 ‘돌아온 복단지’ 첫 가창자로 나서서 기존 창법과는 달리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가창력을 선보였다”며 “극중 남녀 주인공의 사랑테마곡으로 시청자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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