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리차드 막스 “공연 연기이유? 주변에서 만류했다”

입력 2017-07-24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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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리차드 막스 “공연 연기이유? 주변에서 만류했다”

가수 리차드 막스(Richard Marx)가 내한 소감을 전했다.

리차드 막스는 24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콘래드 호텔 스튜디오홀에서 내한공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리차드 막스와 미디어얼스 홀딩스 윤홍기 대표, 코리아아트컴퍼니 김수철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리차드 막스는 “다시 한국에 와서 기쁘다. 10월 공연이 굉장히 기쁘다. 이 자리가 아마 시작점이 될 것 같다”고 짧은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훌륭한 공연이다. 멋진 공연을 보여주기 위함이고, 그게 한국에 온 이유다. ”라고 한국을 다시 방문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또 리차드 막스는 “공연이 미뤄진 시점에 한반도에 긴장감이 있었다. 그리고 나보단 주변에서 이를 지적하며 공연을 만류했다. 그래서 취소하는 거시 아니라, 연기를 해서 공연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 자신의 결정보다는 주변에서 안전 등의 이유로 조언을 했기 때문”이라고 지난 내한의 취소 이유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한편 리차드 막스는 오는 10월 12일과 14, 15일 3일간 각각 인천 남동 체육관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 부산 벡스코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스플래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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