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브리핑] 크레취만,택시운전사 VIP 시사회 첫 인사 外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 사진제공｜쇼박스

● 크레취만,택시운전사 VIP 시사회 첫 인사

영화 ‘택시운전사’에 출연한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이 25일 내한한다. 토마스 크레취만은 이날 오후 7시50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에 참석해 송강호, 유해진 등과 함께 포토월에 선다. 크레취만은 ‘택시운전사’에서 광주민주화운동을 취재하는 독일 기자 역을 맡았다. ‘피아니스트’부터 ‘작전명 발키리’ ‘킹콩’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등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이미 익숙한 인물이다.

가수 싸이. 스포츠동아DB

● 열혈 싸이, 1년만에 보령머드축제 출동

가수 싸이가 25일 충남 보령머드축제장을 찾는다. 싸이는 이날 오후 8시부터 2017년 보령머드축제 현장에서 축하공연을 벌인다. 싸이는 지난해 7월16일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벌여 5만여 관람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바 있다. 싸이는 1년 만에 보령머드축제를 찾아 다시 한 번 뜨거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싸이는 올해 발표한 ‘아이 러브 잇’ ‘뉴 페이스’로 변함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21일 개막한 2017 보령머드축제는 30일까지 열린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