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스테판 커리 Live in Seoul’이 열렸다. 세스 커리와 스테판 커리(오른쪽)가 행사가 끝난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미소 짓고 있다.

장충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