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 추신수, 1안타-1볼넷-2득점… 6호 어시스트까지

입력 2017-08-01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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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추추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볼넷과 2루타를 터뜨리며 멀티출루를 작성했다. 또한 수비에서는 강력한 어깨를 자랑했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두 번 출루해 두 번 모두 홈을 밟았다. 또한 시즌 6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 시애틀 선발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루그네드 오도어의 홈런 때 홈을 밟았다.

이어 추신수는 3-0으로 앞선 2회 역시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2루타를 때려 멀티출루를 달성한 뒤 엘비스 앤드러스의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나머지 타석에서는 출루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4회 2루 땅볼, 6회 투수 땅볼, 9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시즌 6호 어시스트가 나온 것은 9회 추신수는 2타점 적시타를 때린 로빈슨 카노를 2루에서 잡아냈다. 카노는 우익수 머리 뒤로 날아가는 타구를 때리고도 2루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시즌 95경기에서 타율 0.249와 14홈런 51타점 60득점 87안타, 출루율 0.366 OPS 0.770 등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초반 4득점 했으나 선발 콜 해멀스가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알렉스 클라우디오가 4-4로 맞선 9회 카노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아 4-6으로 패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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