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출격 한지민, 서지니호+촬영 현장 인증샷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민이 ‘삼시세끼’ 촬영장에서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흥”의 위치태그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의 촬영 현장. 배우 이서진, 윤균상, 에릭이 타고 있는 서지니호의 모습과 촬영지인 고흥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겨있다. 한지민은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를 뒤로 리본이 달린 밀짚모자를 쓰고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 사진을 보는 사람마저 기분이 좋아지게 한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와 진짜 푸른 바다만큼이나 싱그러운 미모다”, “오늘 불금은 지민누나랑~”, “진짜 너무 예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