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리한나, 원조 섬머 퀸 다운 파격 코스튬

팝 가수 리한나가 모국 바베이도스에서 열린 카니발에 참여해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리한나는 7일(현지시각) 바베이도스에서 개최된 크랍 오버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크랍 오버 페스티벌은 리한나의 모국 바베이도스에서 매년 열리는 여름 축제다.


이에 리한나는 푸른색 헤어 스타일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비키니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춤을 추며 축제를 즐기는 것은 물론 변신을 꾀한 자신의 모습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사진｜리한나 인스타그램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