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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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채널A 밤 8시20분 ‘닥터 지바고’

평범한 주부 이화순 씨는 지방간, 간염 등 평소 간과 관련된 질병이 없었지만, 병원을 찾았을 당시에는 이미 13cm에 달하는 종양이 생긴 후였다. 이화순 씨는 응급실에 실려 오기 전까지는 그 어떤 증상도 느끼지 못했다. 소리 없이 찾아와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간 질환은 어떻게 해야 예방할 수 있을까. 간 건강을 위한 특급 비결이 공개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