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가 ‘조독주경’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13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강성태가 출연했다.

이날 강성태는 “요즘 직장인들이 공부를 많이 하지 않나. 흔히 주경야독을 하는데 내가 그렇게 하시는 분 중 성공한 분을 거의 못 봤다”라고 입을 뗐다. “야근과 회식으로 피곤한 몸으로 공부를 한다는 건 너무 힘든 일이다”라는 것이 강성태의 설명.

그는 “성공하신 분들의 공통점은 ‘조독주경’이다. 아침에 일어나 맑은 정신으로 공부하라. 의지력은 소모적이라 힘든 직장생활 중 고갈되기 마련이다”라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