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성 농협카드 부사장(왼쪽)과 이상규 인터파크 대표이사가 ‘NH올원 쇼핑&인터파크’ 1호 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l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이 인터파크와 손잡고 ‘NH올원 쇼핑&인터파크’ 카드를 내놓았다.
온라인쇼핑몰 인터파크에서 티켓·쇼핑·여행·도서 품목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거래하면 인터넷거래는 20%, 모바일거래는 30% 할인된다. 인터파크 외 온라인쇼핑몰에서도 건당 2만원 이상 결제하면 5∼7% 할인 혜택을 준다.
내달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카드를 신청하면 1년 간 매월 5000원 할인 쿠폰 4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