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FBI 조끼 입고 남성미 발산…‘여심 강탈’

입력 2017-08-23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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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배우 다니엘 헤니가 남성미를 과시했다.

다니엘 헤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몬스를 위한 새로운 손전등이 저를 행복하게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한 손에는 커피를 든 모습. ‘할리우드 스타’다운 여유로운 미소를 장착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그는 'FBI‘라고 써진 방탄조끼를 입고 탄탄한 근육질의 상체를 뽐내며 여심을 저격했다.

누리꾼들은 “멋있어요”, “드라마 촬영 중이신가봐요”, “와 역시 다니엘 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오는 9월 방송되는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13’ 촬영 중에 있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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