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미니 앨범 ‘ONE’으로 컴백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되고…”

사진ㅣ 이기광 인스타그램

이기광이 컴백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기광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솔로 앨범 그래서 인지 걱정도 많이 되고 긴장도 되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동 받고 있고 감사드립니다” 라는 말로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정말 많은 분들께 즐거움과 행복감을 드릴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합니다 8년만에 나오는 솔로 앨범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앞으로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감사하고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응원하고 있다” “3시간 후면 음악을 들을 수 있다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기광의 첫 번째 미니 앨범 ‘ONE’은 4일 정오에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AJ’라는 예명으로 발매했던 데뷔 앨범 이후 8년 만에 공개되는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ㅣ 이기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