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가 유명 뷰티 브랜드의 한국 엠버서더로 전격 발탁됐다.
제시카는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는 스타일 아이콘이다. 뷰티와 패션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그녀가 창조하는 스타일리시한 감성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브랜드에서 추구하는 다양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매력적으로 표현하기에 손색이 없어 엠버서더로 발탁됐다는 후문이다.
제시카는 쿠션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엠버서더로 활동을 한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 제시카는 본인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였으며, 현장에서 적극적인 애티튜드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제시카는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인만큼 그녀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브랜드감성을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표현해나갈 예정” 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시카는 가수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