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재중, 고양이에게 시선 집중…사랑스러움 ‘뚝뚝’

입력 2017-09-27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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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JYJ 재중이 고양이와 다정한 한 때를 즐겼다.

재중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중은 마루 위에서 고양이들과 놀아주는 모습. 카메라로 고양이와 함께 셀카를 찍으려 노력하는 등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확연히 드러났다. 또 흰 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냥이만 보면 아주 드러눕는구나”, “나도 고양이 되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KBS2 드라마 ‘맨홀’에서 주인공 봉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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