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육성재 인스타그램
육성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 오늘 비투비가 뺏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브이 자를 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 손가락에서 빛나는 다양한 무늬의 반지와 액세서리들이 인상적이다.
육성재는 그룹 비투비 소속으로 오늘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한편, 비투비 신곡 ‘그리워하다’는 16일 발매 후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육성재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