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야”…윌리엄, 독보적 귀여움 [화보]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윌리엄은 패셔니베이비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분위기를 압도했으며 순둥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윌리엄 해밍턴은 따뜻한 느낌의 아이보리 귀달이 모자와 블루, 오렌지 조합에 귀여운 곰돌이가 포인트로 들어가진 다운 자켓을 착용해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윌리엄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민 귀염둥이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제공 : 베베드피노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윌리엄은 패셔니베이비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분위기를 압도했으며 순둥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윌리엄 해밍턴은 따뜻한 느낌의 아이보리 귀달이 모자와 블루, 오렌지 조합에 귀여운 곰돌이가 포인트로 들어가진 다운 자켓을 착용해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윌리엄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민 귀염둥이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제공 : 베베드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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