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옴므의 이창민이 한류스타상을 수상했다.
이창민은 23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LBMA STAR Awards 2017'에서 한류스타상을 받았다.
'LBMA STAR Awards 2017'은 LBMA STAR가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공식 후원하는 '더 브라이드 어워즈'의 메인 시상식이다.
이창민이 속한 옴므는 오는 28일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故 김광석 추모 특집에 출연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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