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효린, 섹시한 스키니 핏…“LA 출발”

사진 | 효린 인스타그램

가수 효린이 LA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효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출발! 가따오꾸마”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스키니진에 힐을 매치해 건강미 넘치는 섹시바디를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누군가했네”, “잘 다녀오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은 소속 그룹 씨스타 해체 후 차기 솔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 효린 인스타그램